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중근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= 8월 === 7일 한화전에서 3이닝 1실점 블론세이브를 하였으나 승리투수가 되었다. 8일 두산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달성하였다. 14일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8회 말 2-4 1사 1,3루에서 이동현이 방망이에 맞아 내려가자 구원 등판했으나, 올라오자마자 [[앤드류 브라운|브라운]]에게 '''초구'''를 얻어맞고 3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'''0.1이닝동안 홈런 2개, 안타 1개, 몸에 맞는 공 1개'''를 내주며 팀의 실낱같은 희망을 산산이 부숴 주었다. 저 1아웃도 범타가 아니라 [[최정민(야구선수)|최정민]]을 견제 아웃시켜서 잡은 것. 팀은 8회 말에만 4점을 내주며 2-8로 쫄딱 망했다. 17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1이닝 1실점 세이브를 달성하였다. 우규민이 선발승을 노리고 있는데 9회 3-1 리드하는 상황에 올라와 1실점을 하여 1점차까지 쫓기면서 우규민을 떨게 하였다. 20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과 2/3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달성하였다. 22일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2/3이닝 1실점 블론세이브를 했으나 9회말 박용택이 끝내기 안타를 쳐서 승리투수가 되었다. 그리고 이 등판은 '''봉중근의 [[마무리 투수]]로써의 마지막 등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.''' [[http://osen.mt.co.kr/article/G1110231497| 8월 24일자로 엔트리에 말소]] 될 예정이다. 바로 '''선발투수'''로 전환하기 위해서이다. 봉중근은 2014 시즌 종료 후 부터 보직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결국, 마무리로써 자리를 내려놓고 다시 선발로 몸을 만들기 위해 2군으로 가게 된 것이다. 앞으로 마무리 보직은 일단 [[이동현(1983)|이동현]]이 이어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